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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하

 

 


 

 

 

 

카페를 인도하여 주실 새로운 항해사님께

축하를 드리며

귀 카페의 일익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

 

2010년 1월 3일

컴과이웃사랑카페  스위시작품반 일동